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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항공, 인천-프놈펜 정기노선 신규 취항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4-17 15:58

17일 오전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인천-프놈펜 정기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김현진 (주)세련항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 와 최민아 인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이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이 인천과 프놈펜을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은 캄보디아의 국적항공사로 이 노선에 A321-200(178석)을 투입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며 이날 오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에서 인천-프놈펜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프놈펜 노선은 그동안 우리나라 양대 국적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각각 주 7회씩 운항해오고 있으며 이번 캄보디아 앙코르항공의 합류로 3개 항공사가 주당 총 18회 운항하게 됐다.

이로써 항공사 간의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과 합리적인 항공운임 제공으로 여행객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 국적의 방문객 수는?약 3만명으로 지난 2013년 이후 해마다 약 10.4%씩 꾸준히 증가했으며 인천-프놈펜 노선의 평균 탑승률도 약 83.7%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성장 중인 노선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인천공항의 항공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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