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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창원시 진해 우도 앞바다서 표류중인 다중이용선박 A호 승객들이 구조에 나선 창원해경 경비정에 옮겨 타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16일 오전 10시50분쯤 진해 우도 앞바다서 표류중인 다중이용선박 A호(26톤, 도선)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상 안전관리 중이던 창원해경 P-07정은 16일 오전 10시20분쯤 우도 앞바다에서 표류중인 A호를 발견, 승객 9명을 경비정에 편승시킨 후 A호를 명동항 인근까지 예인하고, 승객들은 목적지인 우도에 안전하게 하선시켰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쯤 승객 9명을 태우고 명동에서 출항, 우도로 향하던 중, 오전 10시15분쯤 우도 앞바다에서 엔진 해수펌프 고장으로 표류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항 전 선박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