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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인하대 공과대학이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두번째 강연이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인천시민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제공=인하대학교) |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가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의 두번째 강연을 16일 오전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민 7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인하대학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하대 각 분야별 최고 전문 교수진이 '실생활과 밀접한 흥미로운 주제의 과학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학나들이에는 허윤석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나서 “입고 다니는 스마트 바이오센서"라는 강연을 펼쳤다.
허 교수는 검진 등에 활용되는 바이오 센서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와 결합해 진화하고 있는 미래의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해 설명했다.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공과대학 과학나들이 담당자로 문의가 가능하다.
지난 3월에는 전기준 환경공학과 교수가 ?‘초록별 지구 지킴이 그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첫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외 6회의 과학나들이가 준비 돼 있으며 ▲창의성과 특허: 그 뜨거운 감자 요리법 Ⅱ(5월21일·이우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고분자공학-혁신적 생활을 위한 동반자(6월11일·이진균 고분자공학과 교수) ▲연필로 시작하는 탄소시대(9월24일·양승재 유기응용재료공학과 교수) ▲기개를 펴는 기계들의 이야기(11월5일·김주형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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