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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시험 기간 중·고·대학생 위해 자치회관 개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7 16:56

서대문구가 시험 기간 도서관 자리 확보가 어려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관내 자치회관 공간을 개방한다.

▲충현동 자치회관 퇴계실과 다산실 28석 ▲신촌동 자치회관 제1강의실 10석 ▲연희동 자치회관 꿈나무교실, 어학실, 문화교실 60석 ▲홍제1동 자치회관 문화2실 20석 등 모두 13곳 327석을 이용할 수 있다.

학사일정에 맞춰 연 4회 운영할 계획인데, 1차로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방한다.

서대문구에는 9개 대학과 21개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구는 공유문화 확산과 학생 편의를 위해 시험 기간 이들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자치회관 학습 공간은, 관내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다니는 중·고·대학생이면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자치회관에 따라 운영 시간과 요일이 다른데, 서대문구청 자치행정과(02-330-160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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