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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청사건립 예정부지에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꽃밭으로 조성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동장 김종록)은 의창구 청사건립 예정부지(도계동 468)를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꽃밭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이 부지는 도심 도로변에 위치해 각종 중장비와 화물차량들의 주차가 만연했던 곳이었으나, 미관상 불량하고 여러 민원발생으로 환경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명곡동주민센터는 환경개선 차원에서 꽃밭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의창구 안전건설과와 경제교통과의 협조를 얻어 그동안 주차돼 있던 중장비와 승용차들을 이동조치하고, 트렉터를 투입해 이랑 작업을 하고 비닐 멀칭까지 마쳤다.
1965㎡의 이곳 부지에 해바라기 꽃씨를 심어 정성으로 키우면 머지않아 도계동에서 노란 해바라기꽃의 너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 환경개선 현장을 찾은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삭막한 도심지에 조성되는 꽃밭이 주민들의 작은 쉼터가 됐으면 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