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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모든 제조판매사 소환수사하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04-17 18:54

검찰청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 설치해


검찰청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 설치해


검찰청에'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 설치해야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피해자가족모임,?환경보건시민센터 및 환경운동연합 회원 10여명으 가습기살균제 모든 제조판매사를 소환수사하고 검찰청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해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라는 성명을 발표한다.

환경보건시민센터?및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은?18일?오후12시 서울중앙지검 정문앞(법원입구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가습기살균제 제조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 관련 피해자의 입장발표 및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를 검찰에 설치할?것을?요구한다.???

서울중앙지검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특별수사팀'이 설치된 후 3개월여 동안 옥시, 롯데 등 제조사에 대한 여러 차례의 압수수색과 200여명의 피해자에 대한 확인조사가 이루어졌고?18일부터는 제조사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진행된다.?

그들은 ?"아직 신고되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지만 정부가 이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신고조차 받지 않고 있어 검찰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해 직접 추가적인 피해를 밝혀내 주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자들은 "첫 고발이 제기된 후 3년이나 지나서 시작된 검찰수사지만 이 사건의 피해를 제대로 밝혀주고 가해 제조사를 철저하게 파헤쳐 엄단해주길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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