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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아카데미 토크콘서트 ‘열광 시즌 7’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4-17 19:07

박지선, 조승연, 라이노어쿠스틱 출연 ‘열광 시즌7’ 뜨거운 호응
진주아카데미 토크콘서트에서 이창희?진주시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 진주아카데미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열광 시즌 7’이 17일 오후 2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600여 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 Get 및 2부 Ready 강연, 3부 Action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Get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나는 내가 참 좋아’라는 주제로 학창시절 준비 중이던 교원 임용시험을 포기하고 행복을 찾기 위해 개그맨 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Ready에서는 미국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그물망 공부법', '이야기 인문학' 등을 지은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조승연 작가는 “학생들이 해야 하는 공부란 스스로 문제를 내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 문제에 대해 비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안 시켜도 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아카데미가 우수한 프로그램과 교육인프라를 제공하며 자기주도형 미래인재를 양성해 지자체 교육복지의 롤 모델이 됐다”며 “학생들이 목표와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배우고 익히면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망망대해의 나침반과 같이 여러분의 올바른 진로를 알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을 향한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3부 Action에서는 2013년 ‘너와 나’로 데뷔한 실력파 인디밴드 라이노어쿠스틱의 공연이 이어져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축하무대가 됐다.

한편 진주아카데미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열광’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역경을 극복해 꿈을 찾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진주아카데미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열광 시즌8'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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