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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건천읍 버스승강장 설치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가 지난달부터 한 달간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적극적인 현장행정 추진을 위해 로드체킹(Road Checking)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보안등, 용배수로,상.하수도 등 공공시설물 전체에 대해 23개 읍면동 담당자들이 직접 또는 이.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체킹한 사항에 대해 2차로 주민, 담당자, 소통팀 합동으로 재점검해 예산지원 등 정비가 필요한지를 최종 점검했다.
파악된 불편사항은 즉시처리가 필요한 경우 즉시처리토록 했으며 위험성이 높은 민원과 다수의 처리부서가 연계된 복합민원은 담당부서와 합동점검으로 처리절차?방법을 협의해 신속한 처리로?시민 만족도 향상은 물론 민원 재발방지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했다.
그 결과 노후?파손된 도로, 보안등, 교통시설물 등 여러 분야에서 총 62건의 생활불편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쓰레기 청소,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추진해 깨끗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정환 공보과장은 "모든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로드체킹을 실시해 시민들이 몸소 느끼는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뿌리내리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