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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령시 숙박시설 76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은 대천해수욕장 숙박시설 전경(사진제공=보령소방서) |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령시 숙박시설 76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봄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써 관광주간(5월1일부터 14일까지)에 대비한 관광객의 안전한 숙박시설 이용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이와 관련 민박·펜션 등 보령시 관내 76개소의 숙박시설에 방문 ▲소방시설 등의 설치 및 유지 관리 사항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화재위험요인 및 피난상 장애요인 제거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화재 진압을 위한 호스릴 소화전 설치지도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백낙종 화재대책과장은 “이번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관계인에게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화재예방 문화를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