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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도교육정보원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이은순)은 SW영재학급 교육대상자 20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SW영재학급 개강식’을 가졌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의 소프트웨어 영재학급이 본격 문을 열었다.
충북도교육정보원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이은순)은 16일 SW영재학급 교육대상자 20명(중등정보영재)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SW영재학급 개강식’을 가졌다.
SW영재학급은 미래창조과학부가 SW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심화된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정보원은 학교장 추천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심층 및 구술 면접의 전형단계를 거쳐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 기반 학습과 산업체 현장방문, 전문가 특강 등 1년 동안 102시간의 SW특화교육을 진행한다.
또 학생교육은 물론 SW교원연수 원격 교육과정을 개발·보급해 담당교원의 수업역량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정보원 관계자는 “SW에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이 심화된 SW교육을 체험함으로써 창의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