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경찰서(서장 이삼호)는 훔친오토바이를 이용해 빈집을 턴 30대 전과 14범을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무안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K씨(35)는 지난 14일 오전 10시50분쯤 무안읍 도로위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절취해 농어촌 빈집을 물색하던 중 오후 4시쯤 현경면 현화리 소재 빈집을 발견, 절도후 집을 나오던 중 귀가하고 있던 피해자? K씨(56)와 마주치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무안경찰서는 신고 직후, 신고 장소 부근에서 순찰을 돌고 있던 순찰차와 강력팀, 타격대 등을 총 동원해 도주로 차단 및 경찰서 밴드를 적극 이용해 용의자 인상착의, 오토바이의 특징을 실시간으로 전파, 사건발생 2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피의자 K씨는 전과 14범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현재 무안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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