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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경찰청이 환경설계를 통한 효율적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지역 단위 취약요소를 전문적으로 진단·분석함으로써 사회 제 분야의 자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범죄환경을 개선하는 범죄예방진단팀을 지난 1일부터 서부경찰서에 시범운영했다.
범죄예방진단팀은 행정동별 범죄분석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등의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진단을 실시해 취약지역을 선정한다. 이렇게 선정된 개선 필요지역은 우선순위에 따라 인적·물적자원을 입체적으로 투입해 취약요소를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환경설계를 통한 효율적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예방을 책임지는 경찰, 도시건축 관련 대학교수, 자치단체, 협력단체, 주민대표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하는 범죄예방협의체를 지난 15일 구성했다.
범죄예방협의체는 범죄예방진단팀의 지역진단 및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해 인적·물적자원 등을 투입 요소를 선택해 취약요소를 제거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는 "상반기 ‘민·관·경이 참여한 범죄예방협의체에서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성과 분석 후 하반기 全경찰서 확대 운영해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의지 차단으로 안전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