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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04-17 21:01

사진은 공주소방서 전경.(사진제공=공주소방서)

충남 공주소방서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 전기, 가스 등 화기의 사용으로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방지키 위해 마련 됐다.

서는 공주시 문화재과, 전기·가스안전공사 등과 연계 수덕사에 대한 합동점검을 비롯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 41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기동순찰,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또 사찰 주변 무단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대상처 자체 경비인력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혹시 모를 재난 대비, 신속대응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오영환 서장은 “목조건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확대되기 때문에 사찰 관계자는 화기 사용에 특별히 주의를 해 달라”며 “공주소방서도 이번 예방대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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