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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서벽初가 펼치는 '파인토피아 봉화'의 멋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4-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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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북 봉화 서벽초등학교 전교생이 봉화지역의 명승과 문화유적을 찾아 탐구체험활동을 펼치며 '파인토피아 봉화'의 멋을 익히고 있다.(사진제공=서벽초등학교)

경북 봉화 서벽초등학교(교장 우동하) 전교생들이 '파인토피아 봉화' 홍보대사로 나섰다.

서벽초 전교생들은 지난 11일 8명씩 짝을 지어 '새봄맞이 지역바로알기' 탐구체험활동을 펼치고 봉화지역의 특산물인 '은어와 송이'를 테마로 한 '파인토피아 봉화'의 멋을 알렸다.

이들 학생들은 봉화지역의 명승을 찾아 새봄의 향을 가슴에 담고 모둠별로 지역 생태 탐구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익혔다.

또 학년별, 모둠별로 봄 꽃을 배경으로 친구와 사진을 찍고 봉화의 명승과 문화유적을 렌즈에 담으며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담았다.

학생들은 8팀의 모둠별로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출한 후 시화 꾸미기 및 그림 그리기 학예행사와 함께 각자 담은 은어, 송이 홍보 사진전을 펼쳐 '파인토피아 봉화' 홍보대사 역할을 소화했다.

이번 탐구체험은 청정봉화의 멋을 알고 봄을 실제적으로 보고, 느끼는 고장 생태 탐사활동 및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 시화, 그림으로 표현하는 학예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최근 서울에서 서벽초등학교로 전학 온 임동균(4학년) 학생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경치가 부러웠는데 우리 봉화지역이 이렇게 아름다운 지역인 것으로 이번 체험을 통해 느꼈다"며 "봄의 향기를 직접 맡고 생태 탐험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동하 교장은 "우리 봉화지역의 아름다움을 먼저 익히고 나아가 우리나라, 세계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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