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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복사꽃 마라톤대회장 일원에서 우리세종 캠페인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어린이에게 우리세종하트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17일 세종조치원 복사꽃 축제 마라톤대회장 일원에서 불가리아, 멕시코 등 외국인 학생 38명이 세종시를 홍보하는 ‘우리세종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대학원과 세종시 소재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으로 세종시민체육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시민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박 터트리기 게임, 하트 스티커 나누기,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시 공식 페이스북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마련됐다.
세종시는 ‘외국인 복사꽃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작 3편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생 송아람 양과 Anna(불가리아) 양은 “좋은 경험이자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