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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광주FC가 신예 홍준호와 조주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남드래곤즈 원정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광주는 17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라운드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 조주영의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광주는 3연패 탈출과 광주는 2승1무3패 승점 7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전남은 승점을 얻어내지 못해 11위 하위권에 그쳤다.
팽팽한 흐름속에 홈팀 전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크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키커로 나선 오르샤가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킥으로 광주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5분만에 광주가 동점골을 뽑아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17분 이종민의 코너킥을 광주 센터백 홍준호가 헤더슛으로 전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한골씩 주고받으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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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정동윤과 전남 스테보의 경합.(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후반에도 공수공방이 이어졌다. 후반 17분 광주는 이종민을 빼고 박동진을 교체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에 전남도 안용우 대신 이슬찬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광주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주전 공격수 정조국을 빼고 신예 조주영을 투입시켰다. 결국 조주영 카드가 성공했다. 후반 38분 김민혁의 패스를 조주영이 아크정면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전남은 PK를 얻어냈지만 스테보가 실축하며 경기는 2-1 광주의 승리로 끝났다.
제주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원정경기서 후반 44분 이광선의 헤딩골로 1-0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다. 2연승과 함께 제주는 3승1무2패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4위로 도약했다. 패한 울산은 5위로 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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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UTD, 울산원정?1-0 신승.(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