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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
서울시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강남 팁스타운 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7개사 대표 및 오피니언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 핀테크 대표단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핀테크(FinTech)는 Finance(금융)와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산업의 변화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서밋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은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KTB솔루션, 스트리미, 8퍼센트, AIM, 팝펀딩이다.
시는 지난달 '서울 디지털 서밋'에서 글로벌 ICT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핀테크 기업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핀테크 서밋에서 회사 대표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의 금융편의성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개발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핀테크산업 클러스터 조성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 ▲핀테크산업 인프라 확충 등의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핀테크 산업의 육성을 통해 금융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동시에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금융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핀테크 클러스터 구축, 핀테크 스타트업 양성 등을 통해 서울시 핀테크 생태계를 반드시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