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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문화체육관광부의?‘2016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충남 천안시와 당진시가 신규 사업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도를 포함, 7개 시·도 8개 시·군이 신규로 선정됐다. 2곳이 선정된 광역단체는 충남이 유일하다.
체력인증센터는 건강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생애주기별 건강 체력의 기준을 제시하고 체력 상태에 따라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체력인증센터에는 연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생활체육을 여가선용이 아닌, 사회적 의료비 경감을 위한 예방의학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다.?지난 201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2014년 21곳, 지난해 26곳, 올해 34곳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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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도내 노인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과학적 체력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서 도시지역인 천안과 당진이 선정돼 체력 측정 수요가 많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신규 2개소 선정을 목표로 시·군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