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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이번 책의 날을 맞이해 '쉼표 한 책'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은 '쉼표 한 책'의 행사내용인 기쁨, 슬픔, 화남, 지침의 표정으로 된 종이가방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
서울도서관에서는 도서관으로 나들이 온 시민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도서 대출 이벤트 '쉼표 한 책'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쉼표 한 책'은 기쁨, 슬픔, 화남, 지침의 표정으로 된 290개의 종이가방 중 그날의 기분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종이가방 안에는 독서, 성공, 힐링, 위로, 여행 등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별한 표정별 추천도서가 담겨져 있다.
서울도서관은 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재미있는 책을 우연히 발견하는 기쁨과 책 읽는 재미를 북돋기 위해 '쉼표 한 책'이벤트를 각 자료실 전시서가에서 실시한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 서가에서 우연히 내게 딱 맞는 책을 발견하는 즐거운 경험처럼 이번 럭키백 도서 대출 이벤트에 참여해 평소 흥미가 있던 분야와 관련된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도서관과 독서문화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쉼표 한 책'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한 서울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당 1개를 고를 수 있고 총 대출권수(1회 3권)에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