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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청 전경.(사진제공=서초구청)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암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서초구는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암 예방 실천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에 구민 대상으로 '암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18일?밝혔다.
이번 건강대학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암에 대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주민의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1종 ▲2종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인 대상자만 해당된다.
암예방 건강대학 수료자(4회 출석자)에 대해서는 ▲위암 ▲간암 ▲대장암 중 1종을 선택해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암예방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암 예방 정보 부스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암은 1983년 이후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급격한 환경변화와 노령화 등으로 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암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