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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4-18 10:19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타슈’ 확대, 자전거 간선도로망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상반기까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구, 중구, 대덕구를 중심으로 예산 7억4000만원을 투입해 공영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소 20개소와 자전거 200대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2018년까지 시민공영자전거 타슈 무인대여소 300개소, 자전거 4000대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까지 7억2000만원 투입해 한밭대로 월드컵네거리에서 오정네거리까지 3.29㎞ 간선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예산 5억원을 투입해 보도턱 정비, 노면불량 보수 등 자전거 이용에 불편한 도로를 정비할 방침이다.

또 공영자전거 이용증가로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금년 11월까지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욱원 건설도로과장은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이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야간 라이트 켜기, 보행자보호를 위한 과속하지 않기,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하지 않기 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한 약속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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