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도시가스공급사업은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29km의 도시가스배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
안병호 군수가 민선5기 군수로 당선되자마자 이 사업의 중요성을 알고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득한 끝에 당초보다 앞당긴 지난 2014년부터 공사를 착공했다.
?
오는 2019년까지 공사가 계획됐으나 주민의 불편을 덜고 동함평산단, 학교농공단지 등에 입주하는 기업의 비용절감을 위해 공사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시기를 앞당겼다.
?
현재 28km를 설치해 공동주택 858세대, 단독주택 275세대를 비롯해 산업체, 영업소 등 총 1203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
올해는 학교면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읍 시가지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다음해에는 추가 수요처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
사업이 완료되면 1700여세대가 혜택을 받아 주민들의 난방비 절약과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여기에 동함평산단 등 산업단지 입주 기업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돼 기업유치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
정영성 지역경제과장은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져, 함평군의 경쟁력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과 기업들에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