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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승훈 시장 주재로 반부패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 간부공무원들이 강력한 반부패 시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청주시는 18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 후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나물 시루의 법칙’ 청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은용 감사관이 2015년 청렴관련 평가결과와 2016년 청주시 청렴시책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등급을 각각 받았다.
시는 이날 제시된 간부공무원 의견을 반영해 보다 강력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이달 말까지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청렴청주’ 구현을 위한 4개 분야 16개 실천과제를 담은 ‘201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김은용 감사관은 “청렴시책 추진에 간부공무원이 앞장서고, 직원들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청주시가 청렴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올 한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다른 지자체의 청렴 우수사례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