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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석현 사회복무요원.(사진제공=창녕군청) |
부씨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경대학교 법학과 1학년에 재학중에 있으며, 2015년에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해 법원직 공무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관공서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공직생활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부씨는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은 하루라도 빨리 공무원이 되는 것이라 믿고 일과 시간을 마친 이후 도서관 폐관시간까지 시험공부에 매진했다.
김용구 행정과장은 "부석현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사무실에서 빈틈없이 일을 하며 직원이 지시하기 전에 먼저 알아서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라며 "공무원이 되어서도 분명 꼼꼼하게 잘 해낼 것"이라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지난 3월 5일에 치러진 2016년 법원직 시험에 320명 모집에 6767명이 원서를 접수해 21.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