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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상하수도사업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보다 나은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산배수지 용량을 증설한다.
시는 대실지구개발 등 용수 부족량에 대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안산배수지 증설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산배수지 증설사업은 계룡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현 4000㎥인 용량을 8000㎥으로 증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18년 대실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시기에 맞춰 증설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설계 용역은 이달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 상수도 시설과 연계해 급수지역 및 수요량을 검토하는 등 상수도 유지관리와 운영방안까지 검토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공급 관련 사고가 발생해도 일정 시간 단수 없이 용수 공급이 가능하고 지역 급수 수요량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 증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