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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
황명선 논산시장이 세월호 2주기를 맞아 희생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시민안전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1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년전 온 국민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었다”며 “시민사회 및 900여 공직자 모두 희생자를 추도하는 마음으로 유가족의 아픔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성실히 안전 업무를 추진하는 일”이라며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아픔과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따뜻한 행복공동체 시범운영과 관련해서는 “이 사업은 경로당을 이웃의 정을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그리움을 찾는 중요한 사업으로 지역에서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지원 후에는 꼭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시장은 “시장과 직원 모두가 논산시 비전과 철학을 긴밀하게 공유하고 민생 정책이 시민들의 가슴과 피부에 와 닿도록 행정전반의 서비스와 정책의 그물망을 촘촘하게 짜고 매일매일 손질하며 시민과 하나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후 지역 및 공직사회 안정을 위한 행정기관의 대응 철저, 제4회 와초 박범신문학제 홍보, 2017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효율적 대처,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철저, 정책 소외자를 위한 타운홀 미팅 추진에 대한 만전,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과의 MOU체결 방안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