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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여정회 회원들이 지난 16일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 성폭력 피해 여성.아동 지원을 위한 벼룩시장에 참여해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청 여정회(회장 박순옥)는 지난 16일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성폭력 피해 여성.아동 지원을 위한 벼룩시장에 참여해 모은 판매수입금 54만4000원을 전액 기탁했다.
18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벼룩시장에 참여한 회원들은 각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류, 유아용품,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500여점을 전시.판매했다.
또 재활용 쓰레기 봉투와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방법 홍보전단을 함께 배부하는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박순옥 여정회장은 "앞으로도 경산시청 여정회는 자원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정회는 경산시청에 재직중인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회원 140명)들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김장봉사 등의 자원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