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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시 의창구 직원 등이 지난 16일 밤 갑자기 불어 닥친 강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18일 강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대산면 유등, 모산, 우암리 일대의 비닐하우스 파손 농가에 대해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 작업은 봄철 수확을 앞두고 있는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지원과 농작물의 2차 피해예방을 위해 구청 직원 50명을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대산면사무소 30명이 참여, 긴급 복구가 필요한 비닐하우스 60여동(면적 2.8ha)에 대한 비닐덧씌우기 작업과 비닐하우스 철골 세우기 등의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겨우 내 땀 흘려 재배한 수박, 당근, 참외 등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변화에 따른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 16일 밤 강풍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200여동이 강풍에 비닐이 찢어지거나 철재가 휘어지고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