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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의령군 정곡면 오방리 출신 이호영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의령군장학회(이사장 오영호 군수)를 방문해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정곡면 오방리 출신 이호영(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18일 의령군장학회(이사장 오영호 군수)를 방문해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전 차관은 정곡초등학교 3학년 때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살다보니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의령에 전국유일의 의병기념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 전 차관은 20여년의 공무원 생활을 총리실 사회문화정책관, 의전관, 사회통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력을 말해주듯 그는 국가의 수많은 갈등을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척척해 왔다.
또 제17대 대통령인수위원회, 청와대 정책수석실 행정관, 국무조정실 의정심의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요직을 거친 경륜이 있으며, 행정통의 마당발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