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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호우?강풍으로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 소수지하차도에 고립된 영업용 택시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
경남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지난 주말 호우?강풍으로 인해 고립된 차량과 요구조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영업용 택시 한 대가 약 1.3m가량 침수된 창원시 의창구 동정동의 소수지하차도를 건너다 고립돼, 창원소방서 출동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당시 차량 내 운전자 1명이 고립되어 있었으며 조금 더 늦었으면 소중한 인명이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호우 발생 시에는 시야가 가려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운행 시 감속운전을 하고, 앞 차량과도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