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낙연지사, “통합의 도정 펼치겠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4-18 15:04

모든 정당 국회의원 고견 도정에 반영하고 협조 요청 강조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8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모든 정당 국회의원들의 고견을 반영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통합의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토론회를 갖고 “4.13 총선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의 소속 정당이 많이 바뀌었다”며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내편 네편 가르지 않는 통합의 도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과 관계없이 모든 국회의원들의 고견을 도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중앙정치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모든 정당에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도청과 시군 직원들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는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도 도정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다음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처에서 예산 요구서를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부지런히 다니고, 국회의원들께도 잘 부탁해야 한다”며 “광주전남의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자리를 광주시와 함께 빨리 마련해 통합의 지역 발전 방안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