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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개별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2016 두드림학교’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학생 중심의 다중지원 시스템이다.
또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제(다중지원팀)의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이다.
두드림학교 사업은 ‘2014년도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초에 공모를 거쳐 총 23교(초등학교 14교, 중학교 9교)가 선정됐다.
아울러 학습부진학생 최소화를 위한 단위학교 내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적 지원을 강조하며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을 중심에 둔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학습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유명익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두드림학교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단위학교 차원의 좋은 학습클리닉 모델이 만들어져 널리 일반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