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美' 반환공여부지 '첫 대학' 들어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6-04-18 15:41

경기북부지역 동두천에 미군반환 공여지를 활용한 전국 첫 대학교가 문을 열었다.

이번 문을 연 동양대 북서울 캠퍼스는 지난해 3월 반환된 구(舊) 캠프 캐슬부지로 올해 4월 1일 교육부로부터 대학설립 신설 승인을 받았다.

총 사업비 419억원이 투입된?이 캠퍼스는?동두천시 평화로 2741번길 일원 약 11만㎡부지에 이달 4일 정식 개교했다.

동양대는 18일 현재 대학본관, 학생식당, 도서관, 기숙사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공공인재학부, 공공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 테크노공공인재학부 등 4개 학부에 신입생 400명이 입학해 있다.

이날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만근 부총장과 만나 경기북부지역의 학술과 문화를 이끌어갈 명문대학으로 육성해주길 당부했다.

동양대 측은 향후 운영규모를 점차 확대해 학부생 1600여명과 대학원생 148명 등을 교육할 수 있는 캠퍼스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