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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우주천문 과학관 전경.(사진제공=고흥군) |
고흥군이 전라남도와 금호고속이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의 고흥관광 노선을 개설해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개통한 '남도한바퀴'는 지금까지 4회 운행해 총 225명이 관광객이 고흥의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남도한바퀴' 고흥노선의 인기 비결을 녹동항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와 소록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신비한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성’과 ‘다양성’으로 보고 있다.
또한, 유명관광지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둘러 불 수 있다는 점도 인기몰이에 한몫을 하고 하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매주 화요일 8시 20분 광주 송정역을 출발해 고흥의 녹동항과 소록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들러보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군 관계자는 “남도한바퀴 고흥관광 노선이 전남을 대표하는 여행 코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광시설 할인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고흥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도한바퀴' 고흥노선 요금은 9900원으로 인터넷 홈페이지(www.kumhoaround.com) 또는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매표창구에서 예약과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