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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18일 성주군 대가면에서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참외비닐하우스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농협) |
경북농협(본부장 최규동)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성주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7일,18일 특별지원반 50여명을 편성해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바로 피해현장에 투입돼 비닐제거 및 휘어진 철근 바로세우기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쏟았다.
최규동 본부장은 "참외 수확기에 하우스의 비닐 찢어짐에 따른 냉해발생 등 추가피해가 우려돼 신속히 복구인력을 지원했으며, 성주지역 외에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재해복구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복구인력을 지원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H손해보험 경북총국에서도 피해현장에 동행, 피해 및 보상범위 조사를 시작했다.
성주군에서 잠정집계한 성주지역의 피해현황은 철근피해 163동, 전체 피해면적 4만594㎡, 단순비닐 찢어짐 등 전체적인 피해는 1949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