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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원대학교 전경.(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www.knue.ac.kr) 글로벌브릿지 인재교육센터는 충청지역(충북. 충남. 대전. 세종)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교원대 글로벌브릿지 인재교육센터에 따르면 글로벌브릿지 인재교육이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및 지역교육청의 지원을 기반으로 수학?과학 잠재력을 지닌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발굴해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재육성 사업이다.
수학,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및 기술, 정보 영역의 주말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학습과 캠프, 프로젝트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교과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교원대 글로벌브릿지 인재교육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제5차 사업은 올해 5월1일부터 오는 2017년 2월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일에 진행되는 주말교육에서는 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젝트 학습에서는 학부생들과의 개별 멘토링으로 인성함양 및 수학·과학적 탐구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2016학년도 학생 모집은 충청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다문화 가정 학생 및 일반 가정 학생(선발 정원의 10% 이내) 중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우편, 방문, Fax 및 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브릿지 홈페이지(globalgifted.knue.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