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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14일 헤어진 여자 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거지로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A씨(31)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같은 직장을 다니면서 알게 된 피해자 B씨(31.여)와 교제를 하다 헤어진 후 B씨가 전화를 받지 않고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거지에 찾아가 자신의 차량에 보관중인 휘발유를 현관 출입문에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에게 지속적으로 전화를 하는 등 스토킹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