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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와 군 장병, 농협직원, 공무원 등이 의창구 대산면 일대 강풍피해농가에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가 의창구 대산면 일대 강풍피해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섰다.
이는 지난 16일과 17일 사이 일어난 강풍으로 대산면 일원 시설원예농가의 비닐하우스 200여동(10.3ha)의 비닐이 찢어지고 철근이 휘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 이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18일 복구 작업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과 의창구청 직원 50명, 제9탄약창 부대원 20명, 농협직원 10명, 대산면사무소 직원 10명, 주민 140명 등 총 250여명이 파손된 비닐교체 작업, 휘어진 철골제거 작업 등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풍피해를 입은 한 농민은 “현재 하우스 안에 작물이 자라고 있어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인력을 지원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용균 소장은 “복구시기를 놓쳐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