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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시에서 실시한?모내기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 김동환씨 포장 3필지 1만1000㎡에서 18일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최근 국내쌀 재고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인한 벼농사의 소득하락을 극복하고 노동력을 분산하기 위해 조생품종을 조기에 심어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높은 가격을 받아 농가의 실질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이곳 특산물인 반시감 수확과의 노동력 경합을 분산해 농업인 애로를 경감하고, 조기재배에 의한 후기 기상재해 경감으로 안전영농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첫 모내기 벼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쌀과 조평벼로 오는 8월말쯤 수확할 예정이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시장개방의 높은 파고와 쌀소비 부진 등 어려운 농촌 여건을 해소하기 위해 조생종벼 조기재배 기술을 지역농업 특성에 맞게 활용해 농가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할 수 있도록 확대 보급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