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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대전서부경찰서가 서구 관저동에서 FTX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서부경찰서)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동기)는 18일 서구 관저동에서 성범죄 ‘납치감금, 강간’가정 성범죄 신속출동 FTX(범죄대응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20대 초반 남성 3명이 여성 1명을 인질로 삼고 강간 후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승용차를 이용해 불상지로 도주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관할 형사팀, 지역경찰팀이 출동해 검거하는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신고접수, 현장조치, 검거상황, 장비휴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진호 서부서 생활안전과장은 “강력사건의 경우 112 신고 접수 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므로 관할 불문 가장 가까운 경찰이 출동해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