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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원 “백제문화탐방 통해 역사를 배우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04-18 21:04

1400년전 백제와의 소통
지난 16일 순천문화원 회원들이 백제문화탐방을 진행하면서 백제왕릉 앞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문화원)

전남 순천문화원(원장 유길수)은 지난 16일 문화원회원 80여명과 함께 백제문화탐방을 가졌다.

이날 충남 부여 능산리 고분,정림사지,국립부여박물관,부소산성,궁남지등을 통해 1400년전의 백제문화와 소통을 했다.

이날?문화탐방은 백제의 역사를 바로알고자 부여 해설사가 동행해 자세한 설명으로 많은 역사 공부가 됐고 특히 의자왕이 삼천궁녀와 타락한 왕으로만 알았는데 해동증자라 불리는 성군이었다는 사실에 탐방객들은 매우 놀라워 했다.

유길수(변호사)순천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문화탐방을 통해 역사공부의 기회를 많이 가지겠다"고 회원들에게 말했다.

한편?순천문화원은 전국 유일하게 시로부터 보조지원금을?전혀 받지 못하고 있지만 강남문화(20집-27집)책자발간,한마음 예술제 개최, 문화탐방, 3.1절행사, 문화교실 운영 등 그 어느때 보다 지역문화의 계발연구조사와 문화진흥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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