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완연한 봄을 맞아 결혼식, 봄나들이 등으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식장 등의 뷔페 음식점과 햄버거?피자?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이 중점 대상이다.
주요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목적 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남은음식 재사용 여부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안병길 성산구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람들의 이용 증가로 위생 취약 우려가 있는 뷔페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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