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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공무원교류를 위해 경기 의왕시청을 방문한 중국 셴닝시 대표단과 김성제 의왕시장(가운데)이 환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청) |
경기 의왕시와 중국 호북성 셴닝시가 공무원 교환근무를 추진한다. 이에 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교류를 위해 방문한 중국 셴닝시 대표단 환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박원석 부시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셴닝시 대표단은 정요영 셴닝시 부비서장, 공지평 공무원국장, 하소정 재정감독국장, 사소룡 외사사무과 부주임, 별화중씨, 왕량씨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별화중씨와 왕량씨는 올 12월까지 의왕시에서 파견근무를 수행할 교환근무원이다.
의왕시는 지난해 9월 중국 셴닝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문화예술,교육, 생활체육 등 분야별 교류협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다.
이번 공무원교류는 두 도시의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인 교류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년간 상호 파견 근무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는 1명, 셴닝시는 2명의 교환근무원이 각각 현지에 파견돼 상호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촉매 역할을 할 예정이다.
셴닝시 교환근무원 2명은 향후 의왕시 내 주요시설 및 기관방문, 부서별 업무파악 및 순환근무, 중국어회화 강의, 청소년홈스테이 지원, 기업체 방문 등 경제교류 활성화, 중국관광객 유치 위한 관광코스 개발 등 다방면의 교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는 5월 철도축제때 셴닝시 예술단의 초청 공연, 모락중학교와 온천중학교의 홈스테이 교류, 양 도시 체육회간 친선경기 개최 등 활발한 교류가 추진될 예정"이라며 "교환근무원들이 주축이 돼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수준 높은 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