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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9시 충북대학교 교직원 등이 교내 중앙도서관 앞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공 야식을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영 총학생회장, 윤여표 총장, 노병호 대학원장.(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8일 오후 9시 교내 중앙도서관 앞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명 ‘2016년 1학기 열공 야식’을 제공했다.
‘열공 야식’은 대학 측에서 늦은 밤까지 시험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간식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 기간까지 제공했다.
이날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총학생회 간부 등 10여명은 오후 9시부터 9시30분까지 중앙도서관 앞에서 김밥과 국을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윤 총장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지쳐 있을 학생들이 야식을 통해 기운 낼 거라 생각하니 흐뭇하다”며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 충전완료 김태영 총학생회장(경영학부 4년)은 “열공야식을 마련해준 윤여표 총장님과 교직원들에게 학생들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늦은 시간까지 직접 나와 응원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