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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엑소 인형 공동구매한다 속여 800여만원 횡령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3:43

가수 엑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부산 금정경찰서는?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인형을?공동구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A씨(22)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엑소 팬카페(다음카페) OO시대 회원으로, 지난해 6월 2일부터 7월 27일까지?카페 회원 1225명으로부터?인형 대금 4382만8000원을 받아 보관하던 중 구매 과정에서 발생한 차액 일부인 880여만원을?개인 용도로 사용해 횡령한 혐의를?받고 있다.

경찰은 펜 카페측에서 변제를 원하는?피해자 299명에게 피해금 166만3100원을 변제하고, 남은 돈을 엑소 그룹?명의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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