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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4분" 토트넘, 스토크시티에 4-0 대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8:18

"선두 레스터 5점차 추격"
토트넘 선수들이?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스토크시티 4-0 완파.(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FC 페이스북)

프리미어리그 2위 토트넘이 스토크 시티를 대파하고 2연승과 함께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스토크 온 트렌드에 위치한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스토크와의 원정경기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8점을 기록하며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73점)와 승점 5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9분 만에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스토크 시티의 오른쪽 골문 구석을 노리며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에릭센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델리 알리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4분 뒤 패널티지역에서 라멜라가 만들어준 완벽한 찬스를 해리 케인이 가볍게 밀어넣으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경기 막판 후반 37분 알리가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4-0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케인은 시즌 24호 골로 레스터 시티의 제이미 바디를 두 골 차로 제치고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또한 손흥민은 후반 45분 교체 투입돼 두 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짧은 출전시간탓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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