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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사진출처=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20일(한국시각) 박병호는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을 뽑아냈다.
박병호는 2-5로 3점차 끌려가던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우완 투수 타일러 손버그가 던진 시속 78마일의 초구를 놓치지 않았다.
강한 스윙으로 좌측 담장을 넘긴 솔로 홈런 비거리는 126m로 측정됐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올 시즌 4번째 홈런인 이번 타구로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33(43타수 10안타)로 상승했다.
한편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홈런과 대타 에디 로사리오의 연이은 2점 홈런으로 8회말 5-5 동점까지 따라 붙었으나 9회초 1점을 내주면서 5-6으로 아쉽게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