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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충북 보은군의 농촌교육농장인 가람뫼농장에서 어린이들이 닭의 비밀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교과 과정과 연계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농촌교육농장은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된 소재를 활용한 교육의 장으로 관내에는 보은읍 강산리 가람뫼농장(대표 최생호)과 내북면 신궁리 산모랭이풀내음농장(대표 박찬규) 등 두 곳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지난 6일?유?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체험 신청을 받아 지난 18일 수한초등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람뫼농장에서 닭과 관련한 교육 및 한지공예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첫 실시했다.
이어 오는 29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118명의 학생과 원생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중 5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문의 및 신청은 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하면 된다.
가람뫼농장에서는 닭 모이 만들기와 주기, 달걀 걷기, 달걀 선물꾸러미 만들기, 한지공예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모랭이풀내음농장에서는 동식물체험, 두부 만들기 등의 특색 있는 체험교육을 마련해 학생들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