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농촌지역 주말 돌봄방 사업대상자 수요를 조사한다.
주말 돌봄방은 돌봄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에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지원대상은 농번기 주말 영유아 돌봄수요가 있으나 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읍·면지역에서 시설 설치와 운영 능력이 있는 지역농협, 여성농업인센터,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기존시설 리모델링비 2000만원, 인건비?교재?교구비?기타 운영비 등 1200만원 등 모두 3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돌봄방은 이달부터 11월 사이에 4개월 이내로 선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설리모델링 사업대상자는 내년 4월 이전에 리모델링을 완료해 사업개시가 가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돌봄방 운영으로 농촌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보육여건 개선을 통해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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