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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삼성제약이 제조한 페니실린계 주사제 4품목을 회수 조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성제약(경기 화성시 소재)이 판매한 페니실린계 주사제 '박시린주1.5그램' 등 4품목이 무균시험 결과 부적합 판명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에 회수조치한 제품은 삼성제약이 제조?판매한 ▲박시린주 1.5그램 ▲박시린주 750밀리그램 ▲설바실린주750밀리그램 ▲설바실린주1.5그램 등 총 4개 제품으로 삼성제약 화성공장의 공조시설 변경(지난 16년 1월11일) 이후 생산된 페니실린계 주사제이다.
식약처는 조치대상 4개 제품의 무균시험에서 일부 균주서 설사형 또는 구토형 세균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균이 검출되었다고 전했다.
또 삼성제약 화성공장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전반에 대해 조사 중에 있으며, 해당 공장에서 제조된 페니실린계 주사제를 16년 4월 9일자로 생산 및 출하중지 했다고 밝혔다.















